잘 정비된 누에방 입니다. 온도.환풍 자동.
5령3일 튼튼하고 이쁜 누에랑. 곤충이지만 자세히 보면 사랑스로워요.
5령 3일 출하 직전 그물을 올립니다.
마을주민들의 봉사 누에 줍기 작업 이때가 새벽 3시 입니다.
누에들의 짝짓기 신기합니다.
누에 한마리가 첫 고치를 짓고 있습니다.. 신기 합니다..자연의 법칙 위대합니다
누에 잠분 (누에똥) 은 또다른 용도로 쓰여집니다.
귀농 7년차 이제 처음 농업을 제대로 하는구나 하고
1 년 생 뽕나무가 잘크고있어서 한컷 촬영 합니다.
뽕나무 트랙터로수송 합니다.
이 부부는 뽕나무 키우기에 푹 빠졌습니다.
이 것은 자연적으로 생긴 자연 누에 입니다.
아주 잘크고있는 뽕나무 흐뭇합니다.
2012년 부터 계획하여 시작한 뽕나무와 누에 사업의 시작과정 중 2014년12월말 까지 12,500그루의 뽕나무를 진행한 것입니다
뽕나무 단지는 3군데 입니다. 뽕나무 심기와 누에 생산 ,고치생산과정을 거치면서 자연은 신비롭다,
생명은 고귀하다.인간이 위대하고 만물의 영장은 우수하구나 함을 다시 느끼고,
하늘과 땅과 신에게 겸허하여 집니다.
보령시에서 양잠으로 마을 기업을 설립한 최초의 마을 충남 보령시 청라면 음현리 은고개 마을 .그진행은 계속됩니다. 2015.1.1